▹ 코트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27개
- 과나코 코트 : (1)남아메리카 산지에서 서식하는 과나코의 모피로 만든 코트. 붉은 갈색에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 테니스 코트 : (1)테니스 경기를 하는 운동장.
- 클로즈 코트 : (1)18세기와 19세기에 입었던 단추로 여미는 외투.
- 코사크 코트 : (1)깃을 높이 세우고, 모피를 덧대어 만든 긴 코트. 러시아 남부 코사크 지방의 민속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붙인 이름이다.
- 트렌치코트 : (1)길이가 짧고 방수(防水)가 되는 외투. 목깃에서 소매까지 통째로 이어진 형태로, 모양은 더블이며 전체적으로 품이 넉넉하다. 같은 천으로 된 벨트가 달렸고, 어깨에 덮개를 댄 것도 있다.
- 하프 코트 샷 : (1)배드민턴에서, 공격자나 수비자가 공이 상대 코트의 사이드라인을 따라 네트와 후방 영역 라인의 중간에 떨어지도록 타구하는 샷.
- 이브닝코트 : (1)남자의 야회복. 해가 진 뒤에 입는 연미복을 이른다. (2)이브닝드레스 위에 입는 코트. 재킷보다 길다.
- 색 오버코트 : (1)1840~1875년에 입던 헐렁한 남성용 웃옷. 아래 깃은 좁고 소매는 어깨에서는 꼭 맞다가 소맷부리에서 넓어진다.
- 프라임 코트 : (1)굵은 골재로 덮인 보조 기층과 그 상부 기층의 지반 위에 아스팔트를 뿌려 형성한 얇은 층.
- 파일럿 코트 : (1)길이가 엉덩이까지 내려오고 두 줄 단추가 달려 있는 방한용 외투. 주머니를 수직으로 달고 남색, 갈색, 검은색 따위의 모직으로 만든다. 보통 금속 단추를 달아 경쾌한 이미지를 준다.
- 드레스 코트 : (1)남자용 서양 예복. 보통 검은 나사로 만드는데, 가슴은 두 겹이고 단추는 셋이며, 저고리의 앞은 허리 아래가 없고 뒤는 두 갈래로 길게 내려와 마치 제비의 꼬리처럼 보인다.
- 클래식 코트 : (1)고전적이며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의 외투.
- 플러드 코트 : (1)인쇄 공정 전에 스크린 인쇄 형지의 구멍 뚫린 부분을 인쇄 잉크로 채우는 공정.
- 레인저 코트 : (1)국립 공원의 관리원이나 탐색 대원들이 입는 옷으로, 양쪽 가슴에 커다란 주머니가 달린 외투. 플란넬로 만들어 칼라나 안감에 모피를 붙이기도 한다.
- 코트 커프스 : (1)주로 외투의 소맷단과 연결된, 접어 올리는 소맷부리.
- 코트 드 슈발 : (1)날실 방향에 골이 있는 프랑스산 직물. 슈발은 ‘말’이라는 뜻으로, 승마복에 많이 사용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마스코트견 : (1)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어 늘 곁에 데리고 다니거나 품에 품고 다니는 개.
- 집아웃 코트 : (1)지퍼로 겉감과 안감을 연결하여 탈부착 가능한 코트.
- 프런트 코트 : (1)농구 경기장에서, 중앙선에서 상대편 바스켓이 있는 쪽의 코트. (2)배드민턴에서, 네트에서부터 쇼트 서비스 라인까지의 부분으로, 코트 앞쪽에 해당하는 영역.
- 스모킹 코트 : (1)집에서 비공식적인 손님 접대 시 착용하는 남성용 웃옷. 스모킹 재킷보다 길이가 길다.
- 후디드 코트 : (1)머리 전체를 감싸는 모자가 달린 외투. 외투의 목둘레선을 따라 넉넉한 크기로, 썼다 벗었다 하기 쉽다.
- 아우터 코트 : (1)윗옷의 위에 입는 외투.
- 주아브 코트 : (1)주아브 군대 제복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헐렁한 남성용 외투. 벨벳으로 된 옷깃과 커프스가 달리고 퀼팅한 실크로 안감을 만든다.
- 더스트 코트 : (1)여행용 먼지막이 외투.
- 레인코트 얀 : (1)가는 면사를 심지로 소모사를 1인치당 20회 정도 꼬임을 주어 만든 실. 비옷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며, 영국에서 주로 쓰이는 말이다.
- 니티드 코트 : (1)편성에 의해 짜거나 편직물을 사용하여 만든 외투. 신축성과 보온성이 큰 것이 장점이고, 체형에 따라 외형이 만들어지며 입고 벗기에 편리하다.
- 보퍼트 코트 : (1)1880년대에 착용한 남성용 웃옷. 소매가 좁고 지퍼와 외여밈 단추가 달려 있다.
- 시어링 코트 : (1)양털이 안에 있는 가죽으로 만든 외투.
- 테일드 코트 : (1)남자용 서양 예복. 보통 검은 나사로 만드는데, 가슴은 두 겹이고 단추는 셋이며, 저고리의 앞은 허리 아래가 없고 뒤는 두 갈래로 길게 내려와 마치 제비의 꼬리처럼 보인다.
- 그린 코트 맨 : (1)왕정복고 시대의 극장에서 초록색 제복을 입고 가구를 나르던 종복.
- 콘보이 코트 : (1)함대의 호위병들이 입던, 두껍고 거친 모직으로 만든 외투. 모자가 달려 있으며 물소 가죽으로 만든 고리로 토글이라는 단추를 잠그는 것이 특징이다. 요즘은 일반인도 입는다.
- 소프트 코트 : (1)부드러운 소재를 이용하여 가볍고 편하게 입도록 만든 여성용 외투.
- 체인징 코트 : (1)배구ㆍ테니스ㆍ탁구 따위에서, 각 세트가 끝난 뒤 또는 일정한 득점 후에 서로 코트를 바꾸는 일.
- 매키노 코트 : (1)담요에 쓰이는 문양과 직물로 만든 외투. 방한용 의복으로 독특한 격자무늬와 벨트, 플랩 포켓 따위가 달려 있다.
- 풀오버 코트 : (1)여밈이 없이 머리부터 입는 외투.
- 슈트 온 코트 : (1)한 벌의 정장과 외투를 조합한 옷차림. 상의와 하의, 외투를 모두 같은 천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 오피서 코트 : (1)장교, 사관 등이 제복으로 입는 웃옷. 폭이 넓은 깃을 달고 여밈은 깊게 하여 두 줄로 단추를 달았으며, 뒷면 중심에 납작하게 상자처럼 접힌 주름이 있다.
- 스왜거코트 : (1)여성용 코트의 하나. 어깨에서 등 쪽으로 풍성한 플레어가 들어가고 허리 곡선을 무시한 헐렁하면서도 스포티한 모양이다. 스포츠용이나 외출용으로 착용하며 1930년대에 크게 유행하였다.
- 바바리코트 : (1)주로 봄과 가을에 입는, 옷깃이 넓고 허리에 띠를 두르는 코트. 영국의 버버리 회사의 제품 이름에서 유래한다.
- 베이스코트 : (1)네일 아트에서, 폴리시를 바르기 전에 바르는 용액. 손톱이나 발톱에 폴리시의 색이 물드는 것을 방지하고 밀착력을 좋게 한다.
- 올웨더 코트 : (1)안감에 지퍼를 달아 탈부착이 가능하여 다양한 기후에 입을 수 있는 외투.
- 카자크 코트 : (1)19세기 중반에, 경마 기수들이 입던 재킷을 프린세스 라인으로 변형한 소녀용 코트.
- 투웨이 코트 : (1)두 가지 방법으로 입을 수 있는 외투. 보통 리버서블 코트나 안감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들며, 목둘레나 단을 다른 소재를 이용해 두 겹으로 만들기도 한다.
- 케이프 코트 : (1)케이프 형태로 만든 코트. 또는 케이프의 형태를 응용하여, 어깨에 망토를 덧댄 코트.
- 밸머칸 코트 : (1)래글런 슬리브와 컨버터블칼라가 달린 남성용 모직 윗옷. 스코틀랜드의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 만다린 코트 : (1)만다린 칼라가 달려 있는 일자형의 외투.
- 소코트라섬 : (1)아라비아반도 남쪽, 인도양에 있는 섬. 예멘령이며 주요 산업은 어업과 목축업이다. 면적은 3,110㎢.
- 핀치 백 코트 : (1)뒷길의 중심이나 등 부분에 깊은 주름을 잡은 외투. 위는 주름을 잡은 모양 그대로 신체에 맞게 되어 있고, 허리 아래는 밴드를 달거나 주름이 퍼지게 하여 낙낙하다.
- 리전시 코트 : (1)두 줄 단추가 달린 넓은 라펠과 높게 세워 접은 옷깃의 외투. 영국 섭정 시대 코트에서 유래하였다.
- 세일러 코트 : (1)해군 병사들의 제복을 본떠 세일러 칼라를 단 코트.
- 코트십 댄스 : (1)이성에 대한 구애를 목적으로 하는 춤. 상대에게 자신의 힘이나 매력을 보여 주는 기능을 하며, 한편으로는 사회적으로 용인된 형식으로 이성과 신체적으로 접촉하는 일을 허가하는 의미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왈츠가 있다.
- 에폴렛 코트 : (1)어깨와 소맷부리에 띠 모양의 장식이 달린 윗옷.
- 트래블 코트 : (1)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 옷감으로 만들어 여행할 때 소지하기 쉬운 외투.
- 레이싱 코트 : (1)승마용 외투의 하나. 몸통 부위는 잘 맞고 단 부분은 벌어진 모양이다.
- 플레잉 코트 : (1)배드민턴에서, 경기가 진행 중일 때의 코트의 면. 서브할 때는 양 선수 모두 서비스 코트 안에 있어야 하지만 그 후에는 코트의 전체 면을 사용할 수 있다.
- 사사르 코트 : (1)넓은 폭의 테일러칼라, 견장과 어깨 장식이 있고, 허리에 끈이 달려 있는 외투. 이탈리아 영화 <3월 태생>의 여주인공 사사르(Sassard, J.)가 입어 유행하게 되었다.
- 햄프턴 코트 : (1)영국 런던시 서남쪽, 템스강 기슭에 있는 궁전.
- 클레이 코트 : (1)흙을 깔아 만든 테니스장.
- 라 마스코트 : (1)프랑스의 오드랑(Audran, E.)이 지은 3막으로 된 희가극. 어떤 시골 처녀를 마스코트에 빗대어 풍자한 것으로 경쾌한 선율이 풍부하며, 1880년에 초연되었다.
- 레인지 코트 : (1)캐나다 산림 경비 대원이 제복으로 입는 외투. 빨간색 기모가 된 모직으로 만들며, 모피나 파일이 있는 천으로 안감을 대고, 가슴 양쪽에는 큰 주머니가 달려 있다.
- 포 시즌 코트 : (1)얇은 천으로 만들어,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외투.
- 케미컬 코트 : (1)우레탄과 같은 화학 성분을 이용하여 만든 테니스 코트.
- 코트 케이프 : (1)외투에 다는 소매 없는 망토식 겉옷. 주로 외투와 같은 소재로 만들며 몸 전체를 감싸는 큰 형태이다.
- 롤칼라 코트 : (1)깃이 달린 외투의 하나. 깃을 세우는 부분이 있어서 깃이 목을 자연스럽게 감싼다.
- 코트 스웨터 : (1)니트 소재로 만들어 단추나 끈으로 앞을 여미는 외투 겸용 스웨터. 카디건 스타일에 테일러칼라와 주머니가 달려 있으며 허리띠를 매기도 한다.
- 블루종 코트 : (1)상반신의 천을 늘어지게 하여 허리 부분을 벨트나 고무줄로 조여 낙낙하게 부풀려 겉옷 위에 입는 외투.
- 더스터 코트 : (1)먼지를 잘 타지 않는 개버딘이나 합성 섬유 소재의 가벼운 옷감으로 된 전신 길이의 외투. 20세기 초 자동차를 탈 때 먼지로부터 옷을 보호하기 위해 입었다.
- 스파이 코트 : (1)스파이를 연상시키는 외투. 어깨를 덮도록 덧댄 망토와 헐렁한 외형 따위가 특징이다.
- 리조트 코트 : (1)행락지나 휴양지에 갈 때 입는 활동적인 형태의 외투.
- 코트 프런트 : (1)앞트임이 있는 외투의 형식.
- 플래시 코트 : (1)에나멜 따위로 표면을 가공하여 번쩍거리는 소재로 만든 코트.
- 코트 드레스 : (1)17세기에서 18세기까지 프랑스 궁정이나 군주가 참석하는 행사에서 예식을 할 때 여성들이 입은 원피스형 겉옷.
- 캐주얼 코트 : (1)평상시에 격식에 매이지 아니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코트.
- 페티코트 룩 : (1)속옷의 일종인 페티코트를 스커트나 원피스와 같은 겉옷에 응용한 옷차림.
- 클러치 코트 : (1)단추를 잠그지 않고 풀어 입거나 손으로 잡아서 여며 입는 외투. 대개 안감과 겉감은 서로 다른 색상이나 소재로 만든다.
- 얼스터코트 : (1)얼스터 지방에서 유래된 두껍고 거친 털외투. 보통 허리띠가 있고 깃이 넓으며, 앞에 두 줄로 단추를 단다. 방한용, 여행용이다.
- 라이트 코트 : (1)편하고 가볍게 걸쳐 입는 외투를 이르는 말. 가벼운 천과 튀지 않는 모양으로 디자인한다. (2)배드민턴에서, 네트의 가운데 선을 기준으로 한 코트의 오른쪽 구역. (3)테니스 복식 경기에서, 서브를 받을 때 사용하는 코트의 오른쪽 구역.
- 캠페인 코트 : (1)17세기경 계급에 따라 입던 군대식 외투. 이후 일반 남성들이 입으면서 남성복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 라이딩 코트 : (1)승마용 외투. 보통 노치트 라펠에 외자락으로 된 앞여밈에 허리 위쪽으로 단추 세 개가 달려 있다. 허리가 가늘고 몸에 꼭 맞으며, 앞판 길이는 짧고 뒤쪽으로 갈수록 길게 이어진다. 재킷 뒤 중심에 트임이 있어 말을 타면 재킷의 밑자락이 허벅지 위로 올라온다.
- 버루시 코트 : (1)풍성한 소매가 달린 외출용 여성 웃옷. 몸통이 딱 맞는 칠푼 길이의 외투로, 허리에 달린 고무벨트로 여며 입는다.
- 도어맨 코트 : (1)호텔, 극장 따위의 현관에서 안내원이 입는 긴 외투. 장식적인 요소가 강하고 눈에 띄는 색을 많이 사용한다.
- 코트다쥐르 : (1)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이탈리아 국경에 이르는 지중해에 면하여 있는 지역. 이 나라의 대표적 관광지이다.
- 풀 코트 투 맨 : (1)농구에서, 속공 플레이와 같이 빠른 공격에 대비한 패스 연습 방법. 두 사람이 동시에 달리며 달리는 속도를 고려해 상대편이 받기 좋은 위치에서 빠르게 공을 주고받는 방법으로, 코트를 왕복해 가며 실시한다.
- 스노클 코트 : (1)추위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입는, 모자가 달린 반코트. 소방복과 비슷하게 생겼다.
- 란체로 코트 : (1)미국의 서부 대목장의 카우보이들이 추위를 막기 위하여 입은 외투. 겉감은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고, 안감은 옷깃까지 털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 큐폴라 코트 : (1)스커트를 부풀리고 형태를 고정하기 위하여 후프를 꿰매어 붙인 페티코트. 돔이나 종처럼 아래로 갈수록 점점 넓어진다. 18세기에 영국에서 유행하였다.
- 사파리 코트 : (1)아프리카의 사냥꾼의 복장을 모방한 긴 외투. 셔츠 칼라에 패치 포켓과 벨트가 달려 있어 활동성을 강조한다.
- 페전트 코트 : (1)앞단과 소맷단, 밑단 따위에 자수 장식을 하거나 모피를 두른, 종아리 길이의 외투. 유럽 농민의 옷차림에서 유래하였다.
- 하우스 코트 : (1)여자들이 집에서 편하게 입는, 길고 풍성한 덧옷. 잠옷 따위에 걸쳐 입는다.
- 칵테일 코트 : (1)칵테일파티와 같이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의 격식 있는 모임에서 드레스 차림 위에 입는 고급 코트.
- 커버트 코트 : (1)두껍고 질긴 방모 능직의 커버트지로 만든 먼지막이용 반코트. 사냥복과 승마복으로 이용하며, 노치트 라펠과 옷자락 따위에 여러 줄의 바늘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집오프 코트 : (1)지퍼로 겉감과 안감을 연결하여 탈부착 가능한 코트.
- 비지팅 코트 : (1)오후에 외출용이나 방문용으로 입던 외투. 19세기에는 시간별ㆍ용도별로 옷을 다르게 입었다.
- 레프트 코트 : (1)배드민턴에서, 코트의 왼쪽. (2)테니스 복식 경기에서, 서비스를 받을 때 사용하는 코트의 왼쪽 구역.
- 카프탄 코트 : (1)둥근 네크라인에 앞이 트여 있어 깊숙이 여미며 양옆을 밑단까지 길게 튼 코트. 프랑스의 의상 디자이너디오르가 1955년 가을 여성복 디자인에 이용하여 발표한 이후 일반화되었다.
- 스프링코트 : (1)봄과 가을에 입는 가벼운 외투.
- 백코트 게임 : (1)스쿼시에서, 기량 발전을 위해 하는 연습법. 쇼트 라인 뒤쪽만을 사용하는 연습법으로, 백코트를 넓고 길게 이용하는 스텝과 강한 드라이브, 로브, 발리, 높은 보스트 따위를 사용하는 게임이다. 랠리의 속도를 조절하는 훈련과 상대를 구석으로 고립시키는 훈련을 할 때 사용한다.
- 냅 오버코트 : (1)이중 방모사를 축융한 것을 다시 기모하여 보풀이 있게 만든 외투.
- 크롭트 코트 : (1)밑단을 잘라 내어 보통의 외투보다 길이가 짧은 외투.
- 앨메인 코트 : (1)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 초까지 조끼 위에 입었던 남성용 윗옷. 행잉 슬리브가 달려 있으며, 상체 부분은 꼭 맞고 허리 밑으로는 퍼지는 형태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ㅋ
ㅌ
(총 92개)
:
카탈, 카터, 카턴, 카텐, 카토, 카툰, 카트, 카틴, 칸테, 칸토, 칸통, 칸트, 칼탑, 칼탕, 칼퇴, 칼티, 캐탈, 캐트, 캐티, 캔터, 캔트, 캔팅, 캡탄, 캡틴, 커터, 커텐, 커텔, 커트, 커튼, 커틀, 커팅, 컬트, 케텐, 케톤, 케톨, 케트, 켄턴, 켄테, 켤톱, 코탄, 코탓, 코터, 코털, 코통, 코트, 코튼, 코티, 코팅, 콕토, 콘티, 콜트, 콩탈, 콩탕, 콩태, 콩테, 콩트, 콰트, 콴토, 콴툼, 쾌투, 쾨털, 쿠토, 쿠틴, 쿡탑, 쿤트, 쿨톤, 쿵탕, 쿼터, 쿼텟, 쿼트, 퀘타, 퀴트, 퀸텟, 퀸토, 퀸틀, 퀼트, 퀼팅, 큐탐, 큐티, 큐틴, 큰턱, 큰톱, 키타, 키토, 키톤, 키통, 키트, 키틴, 킬트, 퀵 턴, 큐 톤, 킥 턴
▹ 실전 끝말 잇기
•
코트로 시작하는 단어 (40개)
: 코트, 코트다쥐르, 코트다쥐르 룩, 코트 댄스, 코트 뒤 플레이, 코트 드레스, 코트 드 슈발,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 공화국, 코트라, 코트렐 집진기, 코트렐 집진 장치, 코트류, 코트 매칭, 코트머 단백질, 코트 백 플레이, 코트 브리치스, 코트 비전, 코트 세트, 코트 셔츠, 코트 슈즈, 코트 슈트, 코트 스웨터, 코트 스타일 파자마, 코트십 댄스, 코트 아비, 코트 앙상블, 코트 앞 플레이, 코트 재킷, 코트 점퍼 ...
•
코트로 시작하는 단어는 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코트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2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